랍스터는 코타키나바루도 꽤 값비싼 메뉴입니다. 사진제공 최덕현고객님 > 현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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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코타키나바루도 꽤 값비싼 메뉴입니다. 사진제공 최덕현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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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7 16:45 조회3,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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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해립니다.
1월 17일부터 오션윙팩으로 라사리아를 찾아주신
최덕현고객님의 석식 만찬을 공개합니다.
여섯분이서 총 4키로의 랍스터와 해산물을 드신 날
기념으로 사진남깁니다.
활어기준 1키로에 370링깃 정도의 시세입니다.
크기가 작은 소형랍스터는 시세가 저렴하지만 먹을거리가 새우보다 작다는 평이 있습니다.
랍스터는 역시 크림소스를 권해드립니다.
코타키나바루의 어떤 씨푸드 레스토랑을 가시더라도 시세의 차이는 약간 나지만 그만큼 식당의 컨디션도 차이를 보입니다.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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