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바루 반딧불투어 지역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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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2 05:17 조회3,7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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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바루 해립니다.
코타몰은 선택관광을 강요하지 않으며, 쇼핑센터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현재 많은 손님들이 기대와 의혹, 만족과 불만족을 겪고 계신
화두의 중심 반딧불 투어를 거론하고자 합니다.
코타키나바루 인근지역에서 차량으로 1시간~2시간 이동한 자연생태지역에서 관람이 가능한 반딧불 투어는 클리아스강유역에서 가장 먼저 상업화 되어 투어지역이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사바주의 반딧불은 주로 강하류지역이나 바닷가에 맹그로브나무숲 사이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1 지역, 코타키나바루 남서쪽 지역 .
- 클리아스리버 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45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현재 주요 여행사들이 투어지역을 다른 곳으로 변경하는 추세입니다.
- 웨스톤 웻랜드 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55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장시간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프로보시스 원숭이를 관찰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현지 여행사들이 아직도 웨스톤투어지역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원숭이를 극도로 관심가지는 서양인들의 관광지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코타블루드
- 나나문 반딧불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한 때, 유행처럼 반딧불투어가 왕성하게 이루어졌던 투어지역으로
지금도 나나문지역 반딧불 투어지역은 세부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개체 수가 많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은 한국 투어업체가 운영하는 곳이 반딧불을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갖고 있으면서 보트맨들의 교육이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40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3 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멍카봉강
- 멍카봉투어 (선셋투어+반딧불투어)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반딧불투어 지역이며,
시내권에서는 차량으로 약 45분이동합니다.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본래의 낚시터를 운영하던 선착장과 수상식당들이 있던 곳으로 어업과 밤낚시를 즐기던 보트맨들에 의해 반딧불의 자생지역이 알려지면서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채수는 나나문이나 사반다라비치에 비해 적지만 반딧불관람과 선셋투어를 동시에 즐기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다하여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한인업체가 있어서 저녁식사도 한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현지식을 꺼리는 손님들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4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사반다라비치,
- 최근 개발 된 지역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한인분이 현지인과 계약하여 개발중인 곳으로 초기지역이라 반딧불 개체수가 가장 많고,
손님의 수가 많지않아 아는분만 찾아간다는 곳입니다.
-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동(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 맹그로브 숲안으로 만들어진 데크브릿지를 따라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짧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식 식사가 포함됩니다.
- 강점은 다른 투어지역과 차별화 된 체험요소라 하겠습니다.
최근 커뮤니티카페, 게스트하우스, 현지인 운영 여행사를 통해서 반딧불 투어를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위의 사항들을 신중히 고려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투어가격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는 결국 차량비와 규모의 경제라 보시면 되십니다.
생태투어의 특성 때문에 현지의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투어문의는 투어날짜 임박하여 최종 확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코타키나바루 해립니다.
코타몰은 선택관광을 강요하지 않으며, 쇼핑센터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현재 많은 손님들이 기대와 의혹, 만족과 불만족을 겪고 계신
화두의 중심 반딧불 투어를 거론하고자 합니다.
코타키나바루 인근지역에서 차량으로 1시간~2시간 이동한 자연생태지역에서 관람이 가능한 반딧불 투어는 클리아스강유역에서 가장 먼저 상업화 되어 투어지역이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사바주의 반딧불은 주로 강하류지역이나 바닷가에 맹그로브나무숲 사이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1 지역, 코타키나바루 남서쪽 지역 .
- 클리아스리버 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45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현재 주요 여행사들이 투어지역을 다른 곳으로 변경하는 추세입니다.
- 웨스톤 웻랜드 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55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장시간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프로보시스 원숭이를 관찰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현지 여행사들이 아직도 웨스톤투어지역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원숭이를 극도로 관심가지는 서양인들의 관광지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코타블루드
- 나나문 반딧불투어 ( 프로보시스몽키 관찰 + 반딧불 관람)
한 때, 유행처럼 반딧불투어가 왕성하게 이루어졌던 투어지역으로
지금도 나나문지역 반딧불 투어지역은 세부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개체 수가 많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은 한국 투어업체가 운영하는 곳이 반딧불을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갖고 있으면서 보트맨들의 교육이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량으로 시내권에서 1시간 40분정도 이동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3 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멍카봉강
- 멍카봉투어 (선셋투어+반딧불투어)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반딧불투어 지역이며,
시내권에서는 차량으로 약 45분이동합니다. (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본래의 낚시터를 운영하던 선착장과 수상식당들이 있던 곳으로 어업과 밤낚시를 즐기던 보트맨들에 의해 반딧불의 자생지역이 알려지면서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채수는 나나문이나 사반다라비치에 비해 적지만 반딧불관람과 선셋투어를 동시에 즐기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다하여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한인업체가 있어서 저녁식사도 한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현지식을 꺼리는 손님들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4지역, 코타키나바루 북동쪽 지역, 사반다라비치,
- 최근 개발 된 지역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한인분이 현지인과 계약하여 개발중인 곳으로 초기지역이라 반딧불 개체수가 가장 많고,
손님의 수가 많지않아 아는분만 찾아간다는 곳입니다.
-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동(탄중아루, 수트라하버 기준)
- 맹그로브 숲안으로 만들어진 데크브릿지를 따라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짧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식 식사가 포함됩니다.
- 강점은 다른 투어지역과 차별화 된 체험요소라 하겠습니다.
최근 커뮤니티카페, 게스트하우스, 현지인 운영 여행사를 통해서 반딧불 투어를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위의 사항들을 신중히 고려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투어가격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는 결국 차량비와 규모의 경제라 보시면 되십니다.
생태투어의 특성 때문에 현지의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투어문의는 투어날짜 임박하여 최종 확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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