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타몰 현지코디네이터 해립니다.

미뤄두고도 고민하고 고민했던 레스토랑편을 씁니다.
투숙기간 동안 가지 못 했던, 난/코잔/코스트-저녁식사를 두고 꽤 오랜 시간 고민도 했었습니다만,
과감히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번에는 세 곳의 레스토랑만 남깁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는 총 6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 중심 식당이라 할 수 있는 커피테라스(Coffee Terrace),

풀사이드 레스토랑 테피라웃(Tepi-Laut),

일본식 테판야키 레스토랑 코잔(Kozan),

인도식 레스토랑 난(Naan),

품격있는 웨스턴-유러피언 다이닝 코스트(Coast),

골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클럽하우스 - 골퍼테라스(Golfer Terrace).

이렇게 6개의 식당은 각각의 특징을 운영됩니다.

특히 코잔과 난, 코스트는 저녁식사만 운영하며 예약없이는 이용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미리미리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사리아를 머물면서 보게 되는 여러 식당 중에, 저는 테피라웃의 전통공연날을 타겟을 잡고

식사를 해봤습니다. 마깐스트리트~ 테피라웃의 뷔페디너는 보기 드문 야외 뷔페죠.

직접 해주는 요리에 군침이 슬슬~

맛있게 드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