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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가족의 탄중아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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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8-07 03:19 조회2,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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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어른스러운 민혁이와 개구장이 장혁이 가족이 멀리 전주에서 코타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구수하신 제게도 엄마같은 할머님과 엄마, 아빠가 함께 오셨네요.
할머님의 "거시기"는 다 알아들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전라도의 맛있는 음식만 드시다가 코타에서 아빠랑 장혁이가 음식 때문에 고생이 많았나봐요.
사진은 마누깐 섬에서 함께하는 동안에 몇장을 찍었습니다.
민혁이가 생각보다 스피드에 약한것 같아요.ㅋㅋ
바~~짝 긴장한 것 같은데요...
즐겁게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는 길이 힘들었지만, 다음에 다시 꼭 와 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끔은 코타의 편안한 시간들도 기억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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