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석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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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레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12 00:09 조회2,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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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브래드 입니다.
낮에 흐리고 비가 오더니(비때문에 컬쳐럴 디너 망했;; 실내식사로 운영) 저녁때 슬슬 구름이 옅어지고 비도 그칩니다.
오늘 대박나겠구나 싶어 석양포인트중 최고로 꼽는 탄중아루 리조트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예감대로 앞에는 불타는 석양이...
내륙 키나발루산(해발4095.2m) 방향으로는 쌍무지개가...
정말 올해본 석양의 모습중 세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석양이 나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오시는 많은 분들이 흐리거나 비가오면 일몰감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몰시간대에 폭우가 내리는게 아니라면 바닷가를 한번쯤 바라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날이 평생볼 석양중 제일 멋진날이 될수도 있거든요.
아마도 오늘 석양을 끝까지 보신분들중 많은 분들이 평생보실 석양중 손에 꼽을 베스트가 될만한 모습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금일기준 코타키나발루 일몰시간은 6:35pm이였습니다.
불타는 모습은 일몰이후 구름에 반사되는 모습에서 보실수 있기에 6:40전후하여 촬영 하였습니다. 참고하셔요~
여행준비 잘하시고
코타키나발루에서 뵙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브래드 입니다.
낮에 흐리고 비가 오더니(비때문에 컬쳐럴 디너 망했;; 실내식사로 운영) 저녁때 슬슬 구름이 옅어지고 비도 그칩니다.
오늘 대박나겠구나 싶어 석양포인트중 최고로 꼽는 탄중아루 리조트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예감대로 앞에는 불타는 석양이...
내륙 키나발루산(해발4095.2m) 방향으로는 쌍무지개가...
정말 올해본 석양의 모습중 세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석양이 나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오시는 많은 분들이 흐리거나 비가오면 일몰감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몰시간대에 폭우가 내리는게 아니라면 바닷가를 한번쯤 바라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날이 평생볼 석양중 제일 멋진날이 될수도 있거든요.
아마도 오늘 석양을 끝까지 보신분들중 많은 분들이 평생보실 석양중 손에 꼽을 베스트가 될만한 모습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금일기준 코타키나발루 일몰시간은 6:35pm이였습니다.
불타는 모습은 일몰이후 구름에 반사되는 모습에서 보실수 있기에 6:40전후하여 촬영 하였습니다. 참고하셔요~
여행준비 잘하시고
코타키나발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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