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통신원 해립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다들 마젤란리조트만 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퍼시픽 수트라를 더 좋아한답니다. (객실말고 전경)
퍼시픽호텔 로비에서 한층을 더 내려가시면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쌓인 퍼시픽 호텔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 앞에는 멋진 풀바와 선셋바가 있습니다.
 석양이 붉게 물드는 것은 여섯에서 여섯시 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본 사진은 휴대전화기로 촬영하였습니다.
막찍어도 화보 같은 바로 이곳 코타키나바루입니다.
이 멋진 석양과 함께, 코타키나바루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