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오신지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여태까지 너무 정신없이 지냈나봐요.
시간이 이렇게 지난지도 모르고 이제서야 사진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분이 오시는 날도 제가 좀 정신이 없었지요.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죠?
너무 바빠서 사진도 알프레스코 식사를 기다리는 사진밖에 없네요.
참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두분이셨습니다.
빨리 빨리 순풍 하시고 한명의 식구를 더 데리고 코타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예쁘게 사세요.
코타의 기억도 가끔씩은 해 주시고.
잘 생긴 저도 한번씩 생각해 주시고.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