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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씨, 유진씨의 라사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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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3-27 03:15 조회3,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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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싫어라 하는 커플이네요.
잘 생기고, 날씬하고, 뽀얀 얼굴의 소유자들....
역시 요즘은 외모가 따라 주는 사람들이 성격도 좋은가 봅니다.
너무 예쁜 모습의 커플이라 오랫동안 기억 날것 같아요.
라사리아 테피라웃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한컷 담았습니다.
워낙 진하게 생긴 규민씨는 말레이 왕자(태국 왕자 닉쿤에 못지 않은 진~~한 눈썹)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사실 말레이 왕자는 이만큼 안생겼지만,....
우리 유진씨도 외모라 하면 빠지지 않는데, 상대적으로 워낙 우리 규민씨가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아쉽지만, 손해 좀 보시고 사시겠어요.ㅋㅋ
예쁘게 알콩 달콩 지내시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왠지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 생각도 좀 들었었구요.
꼭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또 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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