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공주 시현이와 서진이가 가족 여행을 왔습니다.
예쁜 두명의 이모와 함께 한 여행이라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체제분들은 형부덕분에 좋은 여행하셨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세요.ㅎㅎ(이런 형부 없어요.. 세상 모두 형부들의 적....)
언제나 유쾌한 분위기로 즐겁게 지내주셔서 저도 함께 행복해 졌습니다.
형부가 가족들의 여행을 위해서 엄청 준비 많이 하셨는데, 그만큼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거운 가족이시지만, 그래도 코타라서 더욱 즐거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모두들 다시 일상 생활에서 정신 없으실텐데, 사진 보시면서 코타의 한가롭고 느긋한(?? 속 터지는?) 여유로움의 행복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