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실 통실 혁민이가 엄마, 아빠랑 코타를 왔습니다.
마젤란리조트 골드 상품으로 오셔서, 마누깐 섬 투어를 함께 갔습니다.
희은이 가족과 같은 일정이셨는데, 며칠 늦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요.
물놀이를 다들 좋아하시는 가족들 덕분에 마음 편히 섬에서 저도 놀다가 왔네요.
다른 일정이 있어 제가 먼저 섬에서 나왔지만, 별 불편함 없이 지내 주셔서 감사하네요.
씩씩한 성격의 혁민이는 엄마, 아빠의 손길이 가지 않아도 혼자서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부페 레스토랑에서 생고기를 먹는 해프닝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저를 약간 긴장시켰지만, 별 탈없이 재미있게 지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타에서의 기억,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해 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