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공주, 세아와 세린이 가족이 코타를 오셨네요.
마젤란의 골드카드로 클럽룸에서 지내셨는데, 편안한 여행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골드카드에 포함되어져 있는 마누깐 섬에서의 모습인데, 이날 날씨가 좀 좋지 않아서 죄송했네요...
날씨야 뭐 어쩔수 없지만, 일기예보를 통해 다음날 보다는 이날이 좋을거라는 예측으로 갔었는데, 죄송하게도 다음날이 훨씬 섬투어를 위해서는 좋았네요...
고의는 아니였지만, 괜히 죄송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세아, 세린이의 파라세일링 모습은 제 사진기로 찍은게 하나도 없어서 아쉽게도 올리지 못하지만, 즐거웠던 모습을 오래 오래 기억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