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재씨, 혜림씨의 라사리아 오션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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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5-19 22:07 조회3,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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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분도 신혼 여행을 코타로 오셨습니다.
저와 비슷한 수준의 경상도형 서울 표준어를 사용하시는 혁재씨.ㅎㅎㅎ
정감이 왠지 더 가네요.
혁재씨 완전 능력있나봐요... 이렇게 예쁜 신부님과 결혼하시고.
만타나니 섬에 갔다 오실때도 고생했다고 했는데, 시티투어날도 뒷좌석에 앉으셔서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다정하게 좁게 더 붙어있을수 있었다는 최고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주세요.ㅎㅎ
저도 경상도 남자치고 다정한 스타일인데, 우리 혁재씨도 다정 다감 스타일인것 같아요..
혜림씨의 애교에 다정다감하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고 예쁜 모습으로 지내세요..
저와 비슷한 수준의 경상도형 서울 표준어를 사용하시는 혁재씨.ㅎㅎㅎ
정감이 왠지 더 가네요.
혁재씨 완전 능력있나봐요... 이렇게 예쁜 신부님과 결혼하시고.
만타나니 섬에 갔다 오실때도 고생했다고 했는데, 시티투어날도 뒷좌석에 앉으셔서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다정하게 좁게 더 붙어있을수 있었다는 최고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주세요.ㅎㅎ
저도 경상도 남자치고 다정한 스타일인데, 우리 혁재씨도 다정 다감 스타일인것 같아요..
혜림씨의 애교에 다정다감하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고 예쁜 모습으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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