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은, 홀쭉이 도윤이 가족이 코타를 왔습니다.
우리 도윤이는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마지막날 코타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마누깐 섬을 찾았습니다.
도윤이가 생각보다 물놀이를 잘 해주었네요.
많은 친구들이 물고기를 무서워 하는데, 씩씩하게 물고기 밥도 주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에 저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사진에는 관심없으시고 물고기만 너무 봐 주시는 것 아닌지...
물고기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계신 모습이랍니다.ㅋㅋ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할머님, 할아버님도...
편안한 여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