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혁이 태원이 쌍둥이 가족의 탄중아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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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9-11 02:12 조회3,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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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똑같이 생긴 태원이와 택혁이가 온 가족과 함께 코타를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과 함께, 엄마, 아빠까지...
두 친구 모두 얼마나 수줍음이 많은지, 별로 말을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아줘서 다행입니다.
모든 여행을 준비하신 애교 만점의 엄마, 아빠는 사실 누굴 닮았나 하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텔런트 하정우씨를 많이 닮아서 왠지 처음보는 얼굴이 아닌듯한 느낌...
함께할 시간이 없어 사진을 못찍다가 마지막날 밤, 탄중윙 로비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밤이라 포근한 인상들이 조명으로 인해 좀 못나왔지만, 가끔 코타의 편안함을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쉬운 3박이였으니까 다음에 꼭 다시 오세요.
할아버지, 할머님과 함께, 엄마, 아빠까지...
두 친구 모두 얼마나 수줍음이 많은지, 별로 말을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아줘서 다행입니다.
모든 여행을 준비하신 애교 만점의 엄마, 아빠는 사실 누굴 닮았나 하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텔런트 하정우씨를 많이 닮아서 왠지 처음보는 얼굴이 아닌듯한 느낌...
함께할 시간이 없어 사진을 못찍다가 마지막날 밤, 탄중윙 로비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밤이라 포근한 인상들이 조명으로 인해 좀 못나왔지만, 가끔 코타의 편안함을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쉬운 3박이였으니까 다음에 꼭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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