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가족의 오션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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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24 15:58 조회8,0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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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된 찬우가 엄마, 아빠랑 멀리까지 여행을 왔습니다.
호기심이 너무 많아 이리 저리 도망다닌다고 정신없는 찬우를 계속 따라다니셔야 하셨던, 엄마, 아빠가 좀 피곤하시긴 하셨겠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이주일이나 계셔서 지루하게 느끼시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시는 날에 아쉬움이 남으신다고 하시니, 여행은 해도 해도 아쉬운가 봅니다.
그만큰 오션윙에서 편하고 즐거우신 시간을 보내셨다는 의미도 함께 있을거라 생각되어 저도 함께 행복함을 느낍니다.
처음 3일간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워하셨는데, 그 이후에 다시 좋은 날씨가 되어서 코타의 다양한 날씨를 경험하시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가족들의 분위이기에 딱 맞는 좋은 휴양지와 리조트를 계획하신 것 같네요.
찬우가 빨리 커서 좀 더 편한 여행을 하실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호기심이 너무 많아 이리 저리 도망다닌다고 정신없는 찬우를 계속 따라다니셔야 하셨던, 엄마, 아빠가 좀 피곤하시긴 하셨겠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이주일이나 계셔서 지루하게 느끼시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시는 날에 아쉬움이 남으신다고 하시니, 여행은 해도 해도 아쉬운가 봅니다.
그만큰 오션윙에서 편하고 즐거우신 시간을 보내셨다는 의미도 함께 있을거라 생각되어 저도 함께 행복함을 느낍니다.
처음 3일간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워하셨는데, 그 이후에 다시 좋은 날씨가 되어서 코타의 다양한 날씨를 경험하시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가족들의 분위이기에 딱 맞는 좋은 휴양지와 리조트를 계획하신 것 같네요.
찬우가 빨리 커서 좀 더 편한 여행을 하실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최민정님의 댓글
최민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라사리아 가고 오고 하면서 짧게 뵈었네요.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겨울옷 갈아 입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화장실 옆 통로에서 가방을 펼쳐놓고 했는데... 싫은 소리 못하시고 슬쩍 유모차를 딴쪽으로 옮시는 걸 보고 뒤늦게 알아챘는데, 나중에 찬우아빠랑 얘기하면서 웃었어요. 또 뵐일이 있기를 바래요~ ㅎㅎ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죄송하게 눈치는 빠르셔서.ㅎㅎ. 특별히 문제되는 것은 아니였는데요 뭘.ㅎㅎ 그냥 좀 불편하신 것 같아서 의자 있는 쪽으로 옮겼을 뿐입니다.ㅎㅎ
찬우가 좀 더 크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그때 다시 한번 오세요.
우리 가족은 라사리아 체질 이신것 같습니다.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행 후기 잘 올려주세요. 상품도 꼭 획득하시길.ㅎㅎ
손부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