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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건민이 가족의 오션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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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3-04 16:45 조회3,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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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건우와 아직은 어린 건민이 가족이 코타를 오셨네요.
문명의 장점이라 할까, 단점이라 할까...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인해 코타 도착 후부터 정신이 없으신 아빠...
그래도 오션윙에서는 최고의 휴식을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날 체크인 하면서 건우가 자동차 문에 부딪쳐 좀 울었는데, 그래도 콜라 한잔의 유혹으로 금방 씩씩하게 참아 냈네요.
마지막날까지 즐거운 얼굴로 편안하게 코타에서 지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즐거운 모습으로 코타를 떠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저도 즐거우니까요.
건민이가 좀 더 커야 어디 다니시기가 좀 더 편해질텐데...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건민이가 코타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꼭 다시 한번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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