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준이 가족도 3대가 함께 탄중아루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할아버님께서 사진찍기를 좋아하셔서 호텔을 떠나시기 전 마지막으로 가족 전체 사진을 로비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여행을 모두 준비하신 재준 엄마께서 가족들 챙기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을거예요.
신경도 많이 쓰이시고...
주일이 껴져 있어, 코타에서 교회도 다녀 오셨답니다.
긍정적인 모든 가족의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신 소중한 휴가가 되지 않았나 하는 믿음과 바램을 가져 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