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유진이 가족이 코타를 오셨다.
엄마, 아빠와 함께 큰아빠 가족과 사촌들과 함께..
화목한 가족... 한줄로 사진을 찍었는데, 들쑥 날쑥이시다.ㅋㅋ
여행준비를 해 주신 유진이 가족이 처음..
모델같은 사촌 오빠와 언니...(완전 몸매 좋고 선남, 선녀)
부부 금술이 너무 좋으신 큰 아빠 가족...
뭘 해도 즐거우시다...
여행은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본 보기를 보여 주시는 듯 하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이라 하루를 연장하시고 싶었지만, 항공이 다음날 없는 관계로 연장은 못하셨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회사랑 학교를 미룰수는 없는 일이라...
아쉬우실때 떠나셔야 다음에 또 오시니까, 꼭 다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특히, 유진이 예쁘게 잘 자라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선남 선녀의 남매분은 특별히 한장 더 올려드립니다.
만인이 보시고 즐거우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