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사투리쪼금썩인 억양...듣고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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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9-13 10:52 조회4,2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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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이제서야 방문합니다.
사는게 뭔지... 바쁘다는 핑게로 말이죠...여전히 잘계시죠? 사투리 안쓰면서 말이죠?
정성껏 안내해주시는모습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믿음이 간다는 거...알죠?
잘 다녀왔고...둘째시현이 알러지인지 뭔지땜에 혼자 고생쫌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시간꼭내서 여행후기 콘테스트 올리도록할께요...
대구에서...박정훈....
사는게 뭔지... 바쁘다는 핑게로 말이죠...여전히 잘계시죠? 사투리 안쓰면서 말이죠?
정성껏 안내해주시는모습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믿음이 간다는 거...알죠?
잘 다녀왔고...둘째시현이 알러지인지 뭔지땜에 혼자 고생쫌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시간꼭내서 여행후기 콘테스트 올리도록할께요...
대구에서...박정훈....
댓글목록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항상 바쁘죠.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특별히 내지 않으면 다시 방문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신데, 감사합니다.
전 사투리 안쓰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코타에서의 기억, 오랫동안 가지시고, 마음의 여유를 보충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행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준혁이, 시현이에게 대신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