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오셨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린다.
손님께서 사진 보고 싶다고 오늘 글을 올려주셨는데, 이런 이런.
여태까지 정~~~말 늦어서 사진이 안올라가더니, 오늘은 날잡았는데, 제법 빠르다.
이렇게 되면 내가 깜빡 하고 안올린걸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무튼 여행 후기도 올려주셨는데, 빨리 빨리올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더 멋진 선셋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너무 한국 생활에 적응 하진 마세요.
때론 여유를 가지시고 주위도 한번 보시고, 구석 구석에서 행복을 찾아서 살아야죠.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