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가라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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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2 14:47 조회4,7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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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속에 배를 타고 가라마강을 따라 코가 크고 긴 프로보시스원숭이(긴코원숭이)와 축구스타 배컴의 머리스타일을 닮은 긴꼬리원숭이, 말레이시아 결혼식의 상징인 물소(버팔로), 한 겨울밤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보는듯한 반딧불이등을 볼 수 있는 가라마투어의 첫번째 원칙은 자연중시입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보는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삶을 유지하는 동물들에게 인간이 조심스런 한발짝을 내 딛음으로써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려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에코투어입니다. 특히나 강물에 비친 석양의 모습은 꿈을 꾸고 있는 듯한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이드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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