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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라사리아로 오신 윤상우,최영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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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15 14:56 조회9,8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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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윤상우,최영희 손님
최근에 오신 손님들 중 최고의 미남,미녀 분이셨답니다..ㅎㅎ
3박5일의 일정동안 호핑투어,키울루 래프팅,그리고 골프까지..하루도 빠짐없이
몸은 바빴겠지만 너무나 소중한 추억 많이 많들어 가셔서 저 또 한 너무나 보람을 느낍니다..두 분 행복하세요..
                                                                  코타키나바루에서 가이드 필립이….

댓글목록

최영희님의 댓글

최영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 필립오빠...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여기 딱 들어왔는데 사진이 있어서 깜딱 놀랐어여^^
글을 보니 요새 코타의 물을 알겠군여.ㅋㅋㅋ
덕분에 너무너무 좋은 여행이었구여.
확실히 여행은 사람에 따라서 너무나 달라질수 있는거 같아여.
필립오빠땜시, 훠얼씬 더 좋은 여행 할 수 있었어여...ㅋㅋ
요새 열심히 골프치구 있답니다. 다시 볼 것 같아여..^0^
그때 반갑게 보아여...^-^

필사마님의 댓글

필사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편안한 휴식과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땐 아시져...??
코타를 다시 찾아주세여..
그땐 저두 더 나은 모습으로 모셔드릴께요..
앞으로 1년 뒤라 하셨는데 더 빨리 뵐수있길 바랄께요...
그럼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