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에는 정말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여행사에서는 코타 맛기행 상품도 있었고요.

인터넷 웹사이트를 많이 알려진 곳은

1. 리틀 이태리

2. 가야스트릿의 빠꾸테 집(유기)

3. 툰무스타파 빌딩 18층의 @모스피어 레스토랑

그리고....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는 곳이 하나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마사칸 시앗이라는 유기농, 홈메이드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대부분 현지음식과 중국음식을 팔았던 곳으로써, 진정한 미식가만 찾는 곳이었지요..

근데, 이곳이 작년에 없어졌다는거...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추억을 생각하며, 이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파두푸, 레몬치킨.... 마요네즈 쉬림프(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