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지역의 현지식 나시고랭 그리고 차꿰~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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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06 11:27 조회6,4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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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머지? 멀까? 하는 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하면 ' 불고기' 또는 '비빔밥'이라고 생각하고, 일본하면 '초밥',
이라고 바로 나와야 되는데, 말레이시아 생각하면 퍼뜩 떠오르지가 않죠~
그 이유는 말레이시아가 다민족 국가에서 기원할수 있습니다. 바로 음식들도 믹스(mixed)가 되었다는 겁니다.
12세기에 영국이 북보르네오인 사바주와 사라왁주를 장악하고, 주석과 고무를 채취하기 위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되죠. 이때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들이 중국식으로 조금 변모를 하죠.
그래서 음식들도 여기 현지 음식+ 중국음식이 혼합된 형태를 보이게 됩니다.
자 그럼 확인!!!
사진에서 보다시피 ' 나시고랭'은 중국의 볶음밥과 비슷하게 나오고, '차꿰떼우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유명한 볶음면입니다.
물론 여기 코타에서도 드실수 있습니다. ^^*
맛은 당연 '일품'입니다. 가격은 RM5-6 링깃으로 저렴하죠.
코타오시면 현지식당에 들러셔서~ 나시고랭 하고 시켜 드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하면 ' 불고기' 또는 '비빔밥'이라고 생각하고, 일본하면 '초밥',
이라고 바로 나와야 되는데, 말레이시아 생각하면 퍼뜩 떠오르지가 않죠~
그 이유는 말레이시아가 다민족 국가에서 기원할수 있습니다. 바로 음식들도 믹스(mixed)가 되었다는 겁니다.
12세기에 영국이 북보르네오인 사바주와 사라왁주를 장악하고, 주석과 고무를 채취하기 위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되죠. 이때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들이 중국식으로 조금 변모를 하죠.
그래서 음식들도 여기 현지 음식+ 중국음식이 혼합된 형태를 보이게 됩니다.
자 그럼 확인!!!
사진에서 보다시피 ' 나시고랭'은 중국의 볶음밥과 비슷하게 나오고, '차꿰떼우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유명한 볶음면입니다.
물론 여기 코타에서도 드실수 있습니다. ^^*
맛은 당연 '일품'입니다. 가격은 RM5-6 링깃으로 저렴하죠.
코타오시면 현지식당에 들러셔서~ 나시고랭 하고 시켜 드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앤듈소장님
말하실때만 사투리 쓰시는줄 알았는데
글쓰실때도 쓰시는군요.^^(퍼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