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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라야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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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13 14:11 조회3,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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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네 오픈하우스를 놀러갔습니다~
가니깐 먼저 온 이웃들도 있고요, 무슬림들의 축제기는 하지만
무슬림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중국계도 있고 저 처럼 외국인도 많이 방문합니다.
가면 우선 쿠키랑 음료수를 무한리필해줍니다!
특히 오픈하우스 갔을때 주의해야할것이 권해주는음식은 사양하면
굉장히 실례기때문에 음식을 권해 준다면 계속 맛있게 먹어야합니다~
먹는것에 자신있기때문에 저는 열심히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티비를 보고 놀기도 하고요,
이 아이들이 입은 옷은 전부다 새옷입니다.
한국도 설날에 설빔을 입듯이 여기 아이들도 새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대접하기위해 음식을 많이 만듭니다!
외국인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부엌도 들어가보았습니다! 히히
아래 보이는  꼬치는 사테라는 것인데, 주로 닭고기로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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