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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라야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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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13 14:17 조회3,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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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의자에 주로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있고요!
제가 도착한 시간이 6시30분쯤 되었는데, 이때부터 사람들이 먹으면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아차!
집으로 돌아온 시각은 9시가 훌쩍 넘어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돌아올때에도 케디네 오픈하우스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기 하얀색 세모난게 바로 코코넛어린나무잎안에다가 밥을 지은건데, 꽤맛있습니다.
마치 한국의 떡같다고나 할까요?
쁘따딴위에는 소스를 뿌려먹습니다. 사테랑도 곁들여 먹기도 하고요~
여기쌀이 날아가는 알랑미이지만, 요 밥은 찰지도 맛있습니다^^
저를 초대해준 케디랑 케디 세 말썽쟁이들입니다^^
중간중간 사진에는 아이들이 가져가서 찍은 사진도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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