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정민이와 너무 커서 숙녀티가 나는 수민이 가족이 라사리아 오션윙으로 여행을 오셨네요.
워낙 밝으신 어머님의 성격으로 항상 웃음 가득한 가정이신것 같습니다.
파라세일링을 타시면서 비명으로 주변을 즐겁게 해 주셨고, 바나나 보트에서는 우리 수민이와 정민이가 보는이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주었네요.ㅎㅎ
제가 더 즐거운 섬투어였던 것 같습니다.
코타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많이 담아가셔서 오랫동안 코타를 기억해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작은 부분이겠지만, 저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고, 다음에 오실 때 찾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ㅎㅎ
지금처럼만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