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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이 가족의 탄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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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5-04 12:38 조회3,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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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인 규영이가 할머님, 엄마, 아빠 그리고 이모가족과 함께 코타를 왔습니다.
선데이 마켓을 보고 준영이는 더운 날씨에 힘이드는지 완전 피곤해 합니다.
선데이 마켓 입구쪽에 있는 올드타운 커피 하우스에서 무엇을 마실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준영이...
이마에 땀이 느껴지네요.
수연이는 할머님과 규영이와 함께 메뉴 선택중이듯 합니다.
사바 주립대에서 미모사를 잠시보고, 흘린 땀을 식히며 사진찍기에 분주한 가족들의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규영이부터 할머님까지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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