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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sandakan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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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6 13:45 조회3,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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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여행기입니다^^
여기는 바로 gomantong cave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끝도없이 펼쳐진 팜유나무를 지나, 산다칸시내에서 두시간정도 달리면
이렇게 멋진 동굴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동굴을 보기위해 감수해야할것은,
첫번째, 박쥐의 배설물로 인한 냄새!
두번째, 박쥐의 배설물로 인한 미끄러운 바닥!
세번째, 바닥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요세가지만 감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니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퀴벌레도 많이 죽였지요^^
하늘을 보면 박쥐들이 날라다니는것도 볼 수 있고요
박쥐들이 내는 특유의 소리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짧게 다녀온 산다칸 여행이었기에^^
여행기가 굉장히 짧아졌네요!!
코타키나발루랑 비슷한 점도 굉장히 많았고^^
예를 들면 관광이라던가?
그리고 다른점도 굉장히 많았지만~
정말 재밌는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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