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막히 결혼 하신 새신랑, 새신부가 오셨네요.
완전 축하합니다.
중학교 동창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가 지금은 신랑, 신부가 되었답니다.
짧게 만나 4박 6일의 일정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잘생긴 신랑과 성격 완전 좋은 신부시네요.
신부님...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ㅎㅎ(신랑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신랑의 외모 승리라는 말씀이니까.ㅎㅎ)
언제나 싱글 벙글... 여행은 항상 즐거운 일이지만, 신혼여행을 특별히 더 즐거워야 하는데, 우리 두분 정말 즐겁게 지내주셨네요.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인 만큼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해 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후기 당첨 되셔서 꼭 다시 오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