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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라야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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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13 14:22 조회4,5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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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야기입니다~
음식이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들기시작합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밥을 먹기 시작하죠~
의외로 전통적인 음식이 많을줄 알았는데, 퓨전식으로 만들어놓은것도 있습니다.
이 음식들이랑 쿠키들은 집에서 음식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만듭니다.
저는 이 모든 음식을 케디가 만들줄 알고, 음식을 너무 잘한다고 이야기했더니,
자신의 이모가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히히
그리고 하리라야 오픈하우스에는 노래방도 밖에다가 설치해놓습니다.
항상 시내가면 나오는 티비보면 나오는 노래가 나옵니다.
salamat hariraya~ salamat hariraya~ salamat hariraya~ salamat hariraya~
요게 바로 좋은 하리라야보내세요라는 어투의 말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때 '메리크리스마스'랑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사진은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사진입니다.
다음날 케디에게 몇명이 왔냐고 물었더니,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팔십명정도에서 백명정도가 온것 같다고 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아차 하리라야 축제때는 사실 선물을 안가져갑니다!
가서 맛있게 먹어주면 되지만, 저는 혹시 몰라서 아이들 초콜릿이랑 쿠키를 사갔습니다!!
히히히
이상 하리라야 축제였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리라야 취재(?)하시고
이렇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제블로그에도 올리겠읍니다.
셀리만세^^
Tuhan berkati ka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