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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제 글로 도배하고는 오늘도 또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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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12-11 11:06 조회9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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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휴가 confirm에 대한 문의를 한 결과 다음달 휴가 결정은 12월 31일에나 가능하다는군요 (참.. 불편한 직장입니다) 대부분 아주 안좋은 일이 있지 않는한은 휴가는 가고 싶은대로 갈 수 있다며 그냥 진행하라해서 예약금 결제랑 기타 사항 진행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보내드려야 하는 문서들이 있는지요? 있다면 알려주시고 더불어 예약결재는 어찌 진행하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어제 맘이 급해 이곳 뿐 아니라 (가려면 무조건 코타몰을 통하려 결심한게 10월달이나 너무 늦어졌다 생각되어서) 4-5군데 견적 의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서야 무수히 많은 답변 메일들이 날아오네요.. ^^ 빨리 답변 주신 덕에 제 불안감도 덜고 좋은 곳을 통해 예약도 했습니다 (그 무수히 많은 견적 답변 중에 이곳이 최고입니다. 식사 포함도 되고요.. 호호)

1. 참. 한번쯤은 섬투어나 그런 투어를 하고 싶은데요 5세 여아 배를 타본 경험이 없는 여아가 (물을 무서워 할때도 있고 물을 겁내지 않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전자에 해당합니다) 하기 적당한 투어 한두개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코타가서 이거 안하면 섭하지~ 하는 걸루요 ^^

2. 또 중간에 한번 쯤 샹그릴라 셔틀을 이용해 시내에 나와서 음료수 등의 간단한 먹을거리 등을 사고 그냥 시내 관광 정도 하고 싶은데요 (마지막 날은 저녁때라 낮과는 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샹그릴라 리조트의 셔틀 가격이 어른과 아이 7$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맞는지요?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요.. 그럼 성인 2인에 소아 1인이면 21불인데.. 25000원돈쯤 내고 셔틀을 타느니 차라리 택시를 타고 나오는게 나을 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잘 아실테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3. 코나키나발루 내에 혹시 한인성당이 있는지도 알고 계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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