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장님..

  코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창우(Brian) 입니다.

  이제서야 홈페이지가 완성되었네요.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코타키나바루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진 몇몇장은 제가 찍은 사진과, 저의 손님들 사진도 끼어 있네요..

  편집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얼른 코타에 많은 손님 보내 주십시요.

  저 이외에 많은 가이드들이 한국의 소식과 고국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코타에서 -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