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진웅손님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코타성수기는 7월15일부터 8월31일 까지이며
  하루만 성수기에 해당되어 같은일정의 9월요금에 비해
  성인만 1인 2만5천원 자렴합니다.
2.만일 프로모션이 나온다면 요금이 약각 올라간다하더라도
  식사 포함이 많아져서 더 경제적입니다만 프로모션이 나오지 않을듯 합니다.
3.현재는 그렇습니다.
4.저는 개인적으로 샹그릴라 계열인 탄중아루와 라사리아를 선호합니다.
  우선 직원들 매너와 서비스가 더 낫구요.
  글로벌 기업이라 그런지 음식도 무난합니다.
5.아래글에 드린 요금이 이미 할인 요금이며 항공료 인하시 추가 할인 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웅님의 글입니다.
>1. 코타키나발루의 성수기는 언제까지 인가요?
>  (9월 첫 주가 더 싼가요?)
>2. 라사리아와 넥서스는 성수기 프로모션 가격이 나오면 더 내려가는 건가요?
>3. 넥서스는 조식 이외에는 제공이 안되는 건지요? 
>4. 탄중아루, 라사리아, 넥서스 중 가족여행으로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주관적인 답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    좋은 이유 포함)
>5. 13명이면 단체 할인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