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리아에서 어제 왔어요.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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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원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01 14:24 조회8,68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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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행기는 정말 괴로워요. 오전까지 기진맥진 쓰러져 있다가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짐 정리며 빨랫감이며 어지럽지만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요. 너무 타서 약 바르고 있지만 것마저도 영광의 상처인것 같아 실없는 웃음만 나올뿐입니다.ㅎㅎ
어쨌건 이번 가족여행 아주 좋았구요, 코타몰을 알게 되어 또 한번 감사하구요,, 특히 손소장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코타 가셔서 손 소장님 만나시면 복 받으신거예요.ㅎㅎ
후기는 정신 좀 차리고 정리도 좀 되면 올릴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가족이시라면 라사리아 적극 추천 드리고 싶구요, 모기약 확실하게 챙겨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룸 안엔 모기가 잘 없는데( 매트형 모기약 구비되어 있어요.)바닷가나 숲에는 모기 밥 될 수 있습니다. ㅎㅎ
어쨌건 이번 가족여행 아주 좋았구요, 코타몰을 알게 되어 또 한번 감사하구요,, 특히 손소장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코타 가셔서 손 소장님 만나시면 복 받으신거예요.ㅎㅎ
후기는 정신 좀 차리고 정리도 좀 되면 올릴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가족이시라면 라사리아 적극 추천 드리고 싶구요, 모기약 확실하게 챙겨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룸 안엔 모기가 잘 없는데( 매트형 모기약 구비되어 있어요.)바닷가나 숲에는 모기 밥 될 수 있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전 아직 사진 못올려드렸는데, 벌써 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저희 코타몰에 대해서 좋게 평가해 주신점도 감사드립니다.
지원이랑 성원이, 얼굴은 괜찮은지요? 너무 빨개져서 좀 걱정이네요.
오늘부터 한국은 또 장맛비가 시작된다고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기회되시면 또 뵐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지성원맘님의 댓글
지성원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 소장님이시다..ㅎㅎ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애들이 삼촌 보고 싶다고 노랠 불러요.ㅎㅎ
둘다 너무 타서 약 바르고 있구요, 성원이는 사람들이 못 알아봐요.ㅠㅠ
이번 코타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건 소장님 만난거?!! ..ㅎㅎ 까다로운 울 남편도 그렇다네요.ㅎㅎ
대구는 지금 비 오고 있구요, 겨울에 오심 꼭 연락 하세요. 맛난거 제대로 한번 대접할게요.ㅎㅎ
잘 지내시구요..건강하세요.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할수가.ㅎㅎ
우리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겨울에 한국가면 연락합니다. 진짜로.ㅎㅎ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