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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몰 신입직원의 열다섯번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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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2-10 17:12 조회3,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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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사리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곳! "난"에 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맛있다고 칭찬하셨던곳에 드디어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그리 좋아하는 음식도 아니고, 조금 생소한 음식이기에...
많은걱정이 있었지만 라사리아에 왔으니 한번쯤은 와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물놀이를 마치고 샤워를하고 많이 배고프지 않은 몸을이끌고 와버렸습니다ㅠㅠ
입구에서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들어가서 자리안내를 받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하고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난과 탄두리치킨, 그리고 커리와 바나나로 만든 음료를 주문했어요
난은 그냥먹어도 고소한데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감칠맛나고 맛있답니다!
탄두리치킨은 약간 퍽퍽?했지만 역시 맛있었네요
커리는 lamb curry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고기가 조금 안맞았어요
특유의 향때문에 저한테는 조~금 안맞았지만 커리는 훌륭해요!
음료는 달달하면서 시원해 좋답니다!!!
분명히 배가 많이 안고팠는데 결국에는 다 먹고 나왔어요^^;
못먹을정도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시끄럽지않아 조용하게 식사하시기 좋을거같아요
메뉴선택만 잘하시면 무난히 드실수있을거같네요!
라사리아 오시면 요기 "난" 꼭 한번 오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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