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코다 - 샹그릴라 라사리아 >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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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다 - 샹그릴라 라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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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연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7-18 18:11 조회3,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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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리아의 바다는 아침과 저녁의 표정이 다르다
아침엔 밀물로 풍성한 바다의 느낌을 주고~ 오후가 되면 썰물이 되어 고운 모래를 보여주는 멋진 백사장!

딸아이는 파도가 무서워서 뒷걸은 치긴 했지만, 모래놀이는 정말 재미있어했다.

다만, 라사리아는 모래놀이는 랜탈이 아니라는..ㅜㅜ

바닷가에서 바라본 라사리아의 풍경은 산속에 고요히 옹기종이 모여있는 우리의 시골집 느낌이 들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딸아이는 낮잠자고 일어나서 오션윙 전용 수영장에서 아이들은 또 놀았다.

오션윙쪽 수영장은 슬라이드가 없어서 한적하다

정말,,,한적,, 하루종일 사람이 거의 없었다..그래서 정말 한적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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