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바루몰을 알게되어 지난 9월 4박 6일의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제 이십대의 마지막 생일기념 겸 늦은 휴가를 엄마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
이제 간단한 여행 후기와 팁을 알려드릴게요 ^_^

설레는 마음으로 코타키나 바루에 도착합니다.
전부터 인터넷 검색과 블로그로 많이 뵈서 공항에서 소장님을 단번에 알아봤었죠~

소장님께서 저희 모녀를 첫번째 숙소, 라사리아로 데려다 주십니다.
어머니와 소장님께서 같은 고향 분이시라,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여행 다녀와서도 한동안은 소장님 친절하시고 좋으시다는 얘기뿐~^^

우선 체크인 할때 호텔 직원분이 웰컴 드링크와 물수건을 가져다 주십니다.
오션윙은 따로 오션윙 전용 출입구가 있습니다!^^
체크인 후 숙소로 고고~

저흰 운이 좋아서 오션윙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을!^^
객실 내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