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마젤란 세미골드팩 4박6일후기(4)-코타키나에서의 셋째날 마젤란 마리나 퍼시픽 수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6-08 11:37 조회4,94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아이들이 원없이 놀라고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물놀이의 연속이였다.ㅎㅎ
점심은 퍼식픽에 있는 중식당 딤섬을 먹으로 수영하다 수영복 차림으로 갔었드랬죠
그런데 조금은 민망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저는 거의 다 말랐는데 애들 옷에서 물이 뚝뚝!!
그래서 그랬는지 야외를 추천하길래 잘 되었다 싶었어요
조금 기다리다 보니 코스별로 중식요리가 나오는데 넘 깔끔하고 평소엔 먹어보지
못했던 정말 요리다운 요리 들이 나오더라구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식사를 다하고 퍼시픽 수영장에서 잠깐 놀다가 마젤란 쪽에 짐이 있어 돌아왔는데
퍼시픽 수영장은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공간과 성인이 즐길수 있는 공간이
붙어 있어 놀기 좋았고 퍼시픽 수영장만의 아름다움은 상상 그이상이였습니다.
짐만 가지고 왔다면 여기서 더 놀고 싶을 정도로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이렇게 6시까지 물놀이를 하니 요때쯤 애들도 지칠때가 되었겠죠 ~
그러고나니 하늘에선 멋진 석양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코타키나에 머무는 동안 본 하늘 중 제일 멋있는 선셋이었답니다.
Tip!! 저희는 아이스박스 작은 가방을 준비해 가서 물놀이 하는 내내
맥주와 물등을 좀더 시원하게 즐겨습니다(다른 사람들이 살짝 부러워 하는 분위기ㅎㅎ)
점심은 퍼식픽에 있는 중식당 딤섬을 먹으로 수영하다 수영복 차림으로 갔었드랬죠
그런데 조금은 민망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저는 거의 다 말랐는데 애들 옷에서 물이 뚝뚝!!
그래서 그랬는지 야외를 추천하길래 잘 되었다 싶었어요
조금 기다리다 보니 코스별로 중식요리가 나오는데 넘 깔끔하고 평소엔 먹어보지
못했던 정말 요리다운 요리 들이 나오더라구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식사를 다하고 퍼시픽 수영장에서 잠깐 놀다가 마젤란 쪽에 짐이 있어 돌아왔는데
퍼시픽 수영장은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공간과 성인이 즐길수 있는 공간이
붙어 있어 놀기 좋았고 퍼시픽 수영장만의 아름다움은 상상 그이상이였습니다.
짐만 가지고 왔다면 여기서 더 놀고 싶을 정도로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이렇게 6시까지 물놀이를 하니 요때쯤 애들도 지칠때가 되었겠죠 ~
그러고나니 하늘에선 멋진 석양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코타키나에 머무는 동안 본 하늘 중 제일 멋있는 선셋이었답니다.
Tip!! 저희는 아이스박스 작은 가방을 준비해 가서 물놀이 하는 내내
맥주와 물등을 좀더 시원하게 즐겨습니다(다른 사람들이 살짝 부러워 하는 분위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