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4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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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휘&정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1-03 14:57 조회4,0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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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무지 반갑네요.. 이렇게 글로 만나는 데두요..
있는 동안..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떠나기전 마지막에 제대로 된 선셋 보여주셔서..감사해요..
마음 깊이..그 모습이 남아있네요..
여기는..엄청..추워요..
그곳에서 땀흘리며 에어컨만 찾던 시간이 그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래요...
참..사업아이디어를 더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냉면집을 운영해 보심 어떨까 하구..신랑이랑 우스개 소릴 했어요..ㅋ.ㅋ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봐요..
넘 감사했습니다.
무지 반갑네요.. 이렇게 글로 만나는 데두요..
있는 동안..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떠나기전 마지막에 제대로 된 선셋 보여주셔서..감사해요..
마음 깊이..그 모습이 남아있네요..
여기는..엄청..추워요..
그곳에서 땀흘리며 에어컨만 찾던 시간이 그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래요...
참..사업아이디어를 더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냉면집을 운영해 보심 어떨까 하구..신랑이랑 우스개 소릴 했어요..ㅋ.ㅋ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봐요..
넘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짜 글 올려주셨네.ㅎㅎ 여긴 인터넷이 느려서 아직 난 사진 못올렸는데...
조만간 올려드리지요.ㅎㅎ
저도 두분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업아이디어 더 생각해 주세요.ㅎㅎㅎ
꾸벅. 또 뵐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