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질문: 수트라하버에 관해 질문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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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03 13:32 조회4,5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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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상용님
혹시나 저희손님께서 답변을 올릴실까해서
기다렸었는데 올라오지 않아서
관리자인 제가 답변을 올립니다.
수트라하버에 수영장이 5개로 네개의 리조트중에 가장 많이 있구요.
물론 슬라이더가 있는곳도 있읍니다.
수트라하버에는 크게 세개의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리나&컨트리클럽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퍼시픽윙과 마젤란윙으로 나뉘어져있읍니다.
마리나&컨트리클럽은 골프와 해양스포츠등의 예약 및 관리를 하는곳이고
퍼시픽윙과 마젤란윙은 객실이 있는곳입니다.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은 마리나&컨트리클럽에서 가장 가깝구요.
식사는 마젤란윙에 있는 파이브세일즈가 매인 식당이구요.
중식만 주문식이고 조,석식은 뷔페식입니다.
그외에도 퍼시픽윙의 카페볼레(뷔페식당),실크가든(중식당)
마젤란윙에 알프레스코(지중해식,파스타등)
저녁만 제공되는 페르난디드(이탈리안식이고 가장 옷을 잘입고 가야하는곳입니다)
마리나센터에 마리나카페,스파이스 아일랜드등이 있읍니다.
음식은 사람마다 그맛이 제각이라 어디 리조트가 더낫다고 할순 없지만
아무래도 샹그릴라계열인 라사리아나 탄중아루가 한국인들에대한 노하우가 있기에
다른곳에 비해 조금 낫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탄중아루나 수트라하버는 시내에서 가까워서
시내에 있는 현지식당이나 한국인식당들을 이용할수 있읍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궁금하신점이 더있으시면 저희 게시판을 이용하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상용님의 글입니다.
>저희 가족은 좋은 리조트를 찾고 있습니다.
>누구랑 어떻게 여행을 다녀왔느냐 무얼 좋아하느냐에 따라 같은 리조트를 다녀와도 느끼는 여행의 즐거움이 다르겠지만...
>
>수트라 하버의 수영장이 다양하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네요.
>저희가족은 넓은 바다보다는 수영장을 더 좋아하거든요.
>수영장의 부대시설은 어떤가요? 워터 슬라이더같은 건 있는지요?
>(초등학교 아이가 있어서요..)
>
>
>수트라 하버중 어디에 계셨는지요? 리조트풍의 마젤란과 호텔풍의 퍼시픽이 있다고
>하던데..어디가 더 나은지요?
>수트라 하버의 음식은 어떤가요?
>저희는 다양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을 가진 리조트를 찾고 있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
>
>박지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구정 연휴 시작인 17일부터 21일까지 수트라하버로 가족여행 다녀온 박지은입니다. 저희 가족은 그야말로 휴양을 하여 덕분에 정말정말 편하게 휴양을 하고 왔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피곤하네요...이틀을 더 쉬어서 그동안 밀린 회사일로 눈이 아주 핑그르르 돕니다. 그래서 후기도 이제서야 올리네요^^;
>>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정말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다만 beach가 크지 않아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면 인근 섬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단점보다는 장점이 아주 큰 리조트였던 것 같았어요. 제 막내동생은 수영장이 많아 날마다 수영장을 고르는 재미를 느꼈다고 하네요ㅋㅋ
>> 코타는 다시 한번 더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귀국행 뱅기를 타면서 뒤를 좀 돌아보게 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엔 '저의' 가족이랑 와야겠어요(가족이 생기면^^;) 그땐 라사리아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많은 도움 주신 김영진님께 감사드리고 백승수(맞나요? Scott으로 기억해서..)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 Scott님이 정말 친절한 안내 많이 해주셨어요. 나중엔 지갑을 산 막내동생에게 브루나이 화폐를 지갑 속에 끼어주신 센스ㅋ 서비스로 사진 2장 첨부합니다~
혹시나 저희손님께서 답변을 올릴실까해서
기다렸었는데 올라오지 않아서
관리자인 제가 답변을 올립니다.
수트라하버에 수영장이 5개로 네개의 리조트중에 가장 많이 있구요.
물론 슬라이더가 있는곳도 있읍니다.
수트라하버에는 크게 세개의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리나&컨트리클럽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퍼시픽윙과 마젤란윙으로 나뉘어져있읍니다.
마리나&컨트리클럽은 골프와 해양스포츠등의 예약 및 관리를 하는곳이고
퍼시픽윙과 마젤란윙은 객실이 있는곳입니다.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은 마리나&컨트리클럽에서 가장 가깝구요.
식사는 마젤란윙에 있는 파이브세일즈가 매인 식당이구요.
중식만 주문식이고 조,석식은 뷔페식입니다.
그외에도 퍼시픽윙의 카페볼레(뷔페식당),실크가든(중식당)
마젤란윙에 알프레스코(지중해식,파스타등)
저녁만 제공되는 페르난디드(이탈리안식이고 가장 옷을 잘입고 가야하는곳입니다)
마리나센터에 마리나카페,스파이스 아일랜드등이 있읍니다.
음식은 사람마다 그맛이 제각이라 어디 리조트가 더낫다고 할순 없지만
아무래도 샹그릴라계열인 라사리아나 탄중아루가 한국인들에대한 노하우가 있기에
다른곳에 비해 조금 낫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탄중아루나 수트라하버는 시내에서 가까워서
시내에 있는 현지식당이나 한국인식당들을 이용할수 있읍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궁금하신점이 더있으시면 저희 게시판을 이용하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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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님의 글입니다.
>저희 가족은 좋은 리조트를 찾고 있습니다.
>누구랑 어떻게 여행을 다녀왔느냐 무얼 좋아하느냐에 따라 같은 리조트를 다녀와도 느끼는 여행의 즐거움이 다르겠지만...
>
>수트라 하버의 수영장이 다양하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네요.
>저희가족은 넓은 바다보다는 수영장을 더 좋아하거든요.
>수영장의 부대시설은 어떤가요? 워터 슬라이더같은 건 있는지요?
>(초등학교 아이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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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 하버중 어디에 계셨는지요? 리조트풍의 마젤란과 호텔풍의 퍼시픽이 있다고
>하던데..어디가 더 나은지요?
>수트라 하버의 음식은 어떤가요?
>저희는 다양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을 가진 리조트를 찾고 있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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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구정 연휴 시작인 17일부터 21일까지 수트라하버로 가족여행 다녀온 박지은입니다. 저희 가족은 그야말로 휴양을 하여 덕분에 정말정말 편하게 휴양을 하고 왔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피곤하네요...이틀을 더 쉬어서 그동안 밀린 회사일로 눈이 아주 핑그르르 돕니다. 그래서 후기도 이제서야 올리네요^^;
>>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정말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다만 beach가 크지 않아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면 인근 섬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단점보다는 장점이 아주 큰 리조트였던 것 같았어요. 제 막내동생은 수영장이 많아 날마다 수영장을 고르는 재미를 느꼈다고 하네요ㅋㅋ
>> 코타는 다시 한번 더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귀국행 뱅기를 타면서 뒤를 좀 돌아보게 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엔 '저의' 가족이랑 와야겠어요(가족이 생기면^^;) 그땐 라사리아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많은 도움 주신 김영진님께 감사드리고 백승수(맞나요? Scott으로 기억해서..)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 Scott님이 정말 친절한 안내 많이 해주셨어요. 나중엔 지갑을 산 막내동생에게 브루나이 화폐를 지갑 속에 끼어주신 센스ㅋ 서비스로 사진 2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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