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리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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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12-28 22:25 조회5,6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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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리아 리조트에서 3박 5일을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밑에 글쓴이(김지열)가
동행이어서 밑에에서 다 말한걸 또 말하면 식상하기 때문에 뭐...
코타키나발루는 아주 인상적인 곳이에요 얼마나 좋았으면 3박 5일이라고 하는데
막상 가서 쉬고 놀고 하니 당일치기 여행 느낌이었어요.
현지음식도 입에 잘맞았구요... ( 배고파서 그런지 그 볶음밥 먹고싶네요 ㅋ...)
여기 바닷물은 거참 맑고 투명했습니다. 옥수수를 가지고 물고기에게 주니..
무서울정도로 잽싸게 모이더군요.. 그 외에... 페러샐링(?)도 타보고, 제트스키두...
신기한 것은 하루에 한번 꼭 비가 옵니다. 비를 맞으며 물놀이를 해도 춥지 않았고 살이 안타서 좋더군요.
이렇게 후기를 쓰니 또 가고도 싶고.. 그리워지네요.
이제는 다 지나간 추억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3박 5일동안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참 가이드 윌리형 늦게 써서 죄송해요 ㅋㅋ
퀴즈로 저의 지식을 쌓게 해준것 감사하구요 덕분에 즐거운여행,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결혼하시는거 미리 축하드려요 ㅋㅋ
5월 2일 대천가서 갈비탕 얻어먹으러 가고싶은데 음
ㅋㅋ
동행이어서 밑에에서 다 말한걸 또 말하면 식상하기 때문에 뭐...
코타키나발루는 아주 인상적인 곳이에요 얼마나 좋았으면 3박 5일이라고 하는데
막상 가서 쉬고 놀고 하니 당일치기 여행 느낌이었어요.
현지음식도 입에 잘맞았구요... ( 배고파서 그런지 그 볶음밥 먹고싶네요 ㅋ...)
여기 바닷물은 거참 맑고 투명했습니다. 옥수수를 가지고 물고기에게 주니..
무서울정도로 잽싸게 모이더군요.. 그 외에... 페러샐링(?)도 타보고, 제트스키두...
신기한 것은 하루에 한번 꼭 비가 옵니다. 비를 맞으며 물놀이를 해도 춥지 않았고 살이 안타서 좋더군요.
이렇게 후기를 쓰니 또 가고도 싶고.. 그리워지네요.
이제는 다 지나간 추억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3박 5일동안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참 가이드 윌리형 늦게 써서 죄송해요 ㅋㅋ
퀴즈로 저의 지식을 쌓게 해준것 감사하구요 덕분에 즐거운여행,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결혼하시는거 미리 축하드려요 ㅋㅋ
5월 2일 대천가서 갈비탕 얻어먹으러 가고싶은데 음
ㅋㅋ
댓글목록
김재열님의 댓글
김재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엘로까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