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2일 넘었지만 아직도 만타나니의 푸른 바다가 눈에 선해 아직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

아마 이게 코타키나발 여행의 유일한 단점일 듯 하네요 ^^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이성우 가이드님, 일명 브루스 리~ ^^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코타키나발루를 몇배로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다시한번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

그동안 많은 여행을 하였지만

코타키나발루야말로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