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6 17:11

안녕하세요,최원웅손님
오늘 도착하셨을텐데 이렇게 일찍 여행후기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님과 아드님에게 선물을 줄겸해서 여행을 가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좋은 선물이 되셨는지요.

항상 기쁘고 즐거운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버님.
경근이는 괜찮았는지요. 빨리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 좀 걱정이되었는데...
여기서 편안한 여행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가족여행을 하시는 모습에 부럽기도 했구요.
기회되면 다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못가신 만타나니 섬도 가시고, 다시 한번 편안한 휴식을 드리고 싶으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 예후와 어머님께도 제가 그리워 하고 있다고 전해 주십시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열심히 제 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손부헌 드림.

ㅋㅋ 경근정 이는 비행기안에서 자고 일어나니멀쩡~~
담엔 얼라들 빼고 남편하고 갈 겁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시고,감사 했어요.
또 뵐날을 기대하며...강남 논현동 사무실에서 경근정 모친보냄

뭐지...ㅋㅋㅋㅋ여기다 글이 있었어!!!
훗
내가 찾았군 사진은 어딨는지 모르겠다
유유빨리 찾아야지

참고로 제가 옆에서
부른 것을
아빠는 쓰기만 했슴!!!
억울함 유유

저는 멀정합니다 걱정마시고 정말재미있어어요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감사했어요

아직도 여행 기분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우리 가족들...
사진은 인터넷이 워낙 빨라서 이제서야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경근이가 멀쩡하다니 다행... 많이 걱정했어요. 혹시나 해서..
아빠가 적으신 글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예후 작품이었군.ㅎㅎ
가끔 들러주세요... 예후도 경건이도....

사진보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건이 ㅋㅋㅋㅋㅋㅋ완전웃곀ㅋㅋㅋㅋㅋ

헐 이건 조회수 더많다
70회!!!
망했네
_여기 제일많이들리는 자랑스러운 한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