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탄중아루 .. 좋기는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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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중아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11-16 15:58 조회4,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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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코타몰을 통해서 탄중아루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생각했던거보다 넘 좋았고,
사피섬스노쿨링도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 근처에서 아주이쁜 니모두 보구요..ㅎㅎ
근데!!!!! 3.5박으로 예약을하고 갔는데.. 가서보니..석식 코코죠스 비비큐.. 너무하더군요.
랍스터 나온다고 강조하셨었는데.. 물어보니 한국 비비큐에는 안나온다고 하네요. 결국 돈내고
사먹었습니다. 가격면으로 최소 한 7~8만원가량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가서 시켜먹는게 훨
나을거 같습니다. 코리안비비큐는 메뉴에 없는걸로봐서 , 아마.. 한국여행사에서만 하는거 같은데..
-.-;;; 이런식이면.. 그냥 호텔만 잡고 가서 시켜먹는게 훨 나을것 같네요.. 가기전에 담당자분께서
랍스터등등 너무 강조하셔서.. 기대가 컸거든요.. 감안하시고 가셔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 재밌게놀아서 내년초쯤 또 갈려고했는데.. 코코죠스 포함은..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사피섬스노쿨링도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 근처에서 아주이쁜 니모두 보구요..ㅎㅎ
근데!!!!! 3.5박으로 예약을하고 갔는데.. 가서보니..석식 코코죠스 비비큐.. 너무하더군요.
랍스터 나온다고 강조하셨었는데.. 물어보니 한국 비비큐에는 안나온다고 하네요. 결국 돈내고
사먹었습니다. 가격면으로 최소 한 7~8만원가량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가서 시켜먹는게 훨
나을거 같습니다. 코리안비비큐는 메뉴에 없는걸로봐서 , 아마.. 한국여행사에서만 하는거 같은데..
-.-;;; 이런식이면.. 그냥 호텔만 잡고 가서 시켜먹는게 훨 나을것 같네요.. 가기전에 담당자분께서
랍스터등등 너무 강조하셔서.. 기대가 컸거든요.. 감안하시고 가셔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 재밌게놀아서 내년초쯤 또 갈려고했는데.. 코코죠스 포함은..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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