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픈 가족 여행(탄중 아루6박+라사리아 3박)-탄중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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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2-09 18:01 조회4,54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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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우리 가족은 어마어마한 사고를 저질러 버렸어요
10박 11일 이라는 가족 여행 ...
TV에서 코타에 관한 여행 안내를 본뒤 저기 가보자 로 시작 하여 인터넷으로 정보를 뒤지고 뒤지던 중 코타몰을 알게 되였고 예약 후 고고싱 ~~~오랜만의 여행 인지라 사고 한번 치자고 하고 10박11일의 대형사고를 질러 버렸지요
저희 가족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어서 왕복 보너스 항공권을이용 하였고 딸 아이것만 코타몰에 의뢰 하여 항권권을 구입 하였지요
가이드 님에 의해 이리저리 따라 다니는 여행을 싫어 한지라 자유여행으로 움직였어요
비행 시간 관계상 첫날은 저녁에 도착했어요 , 관계로 비용도 줄일겸 해서 인터냇으로 미리 예약 해둔 시내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오전에 시내 구경 후 점심 까지 먹고 탄중으로 입성 하였습니다
시내의 쇼핑몰에 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잇게 잘 먹었답니다
-현지 인 들이 즐겨 먹는 국수 였는데 (우리나라의 쌀국수 같음) 화이프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데 맛잇다면서 시내에 나올 때 마다 계속 가자고 하더군요
탄중아루 한마디로 표현 하면 샹그릴라라는 이름 값 재대로 합니다
룸 은 사진 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신 깔끔하고 절리 정돈이 잘 되어 잇었으며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상상 그 이상으로 황홀 합니다
탄중에서의 첫날은 오후에 소나기가 와서 (코타에서 머무는 동안 2~3번 온 것 같아요)수영풀 에서 놀지는 못하고 리조트 산책을 한뒤 풀사이드바(코코조)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지요
수영풀은 사이즈도 좋고 가지고 놀수 있는 막대튜브(수영을 못하는 저희 부부에겐 너무 좋은 놀이감 이였어요)를 가지고 놀기도 좋았구요 아이들 풀에는 햇빛을 가릴수 있는 그늘막이 되어 있어서 햇볕에 그을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구요.
수영장에서 놀다 지치면 쉬고, 그러다 배 고프면 간식 먹고 ,수영이 지겨우면 옆 탁구대에서 탁구도 치고 ,와이프와 내기 배드민턴 한판 ....
또 한가지는 탄중아루 에서 보는 선쎗이에요
세계3대 선쎗 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장관 인데요
선쌧바에서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보는 선쌧의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상이 구요
(매일 선쌧의 기간에는 칵테일도 쎗트 매뉴 식으로 저렴 하게 판매 합니다 -맛있으니 꼮 드셔 보세요)
해질녁이 되면 점등식을 하는데 이것 도 볼만 하구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이 보이더군요
키즈클럽은 시설 및 안전 면에서 상당히 신경을 쓴 면이 보입니다
외국인 들 같은 경우는 개인 적으로 씨터를 두는 경우도 있던 데요 저희 부부는 키즈 클럽을 이용 했어요
매일 프로그램이 짜여 져 있어서 아이가 지루 해 하지 않고 씨터들이 일일이 작은 부분 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안심 하고 맞길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구요 ,안에서 시터와 선생님들이 열어 줘야지 들어 갈 수 있어요 혹시 아이들이 나가버리면 안되서 안전문 이래요(^^)
딸 아이도 다른 외국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놀 수 있었답니다 비록 말은 유창하게 통하질 않지만 어린아이들 기리의 몸짖 대화는 서로 잘 통하나 봐요. 물론 시터들이 하나하나 잘 봐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지 딸아이는 매일 일어나면 아침 먹고 바로 키즈클럽 간다고 조그더라구요
덩달아 와이프는 수영장 에서 놀자, 시내 구경 가자 고 조르고 ....
우리 가족 모두 머무는 동안 너무 행복 했어요
10박 11일 이라는 가족 여행 ...
TV에서 코타에 관한 여행 안내를 본뒤 저기 가보자 로 시작 하여 인터넷으로 정보를 뒤지고 뒤지던 중 코타몰을 알게 되였고 예약 후 고고싱 ~~~오랜만의 여행 인지라 사고 한번 치자고 하고 10박11일의 대형사고를 질러 버렸지요
저희 가족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어서 왕복 보너스 항공권을이용 하였고 딸 아이것만 코타몰에 의뢰 하여 항권권을 구입 하였지요
가이드 님에 의해 이리저리 따라 다니는 여행을 싫어 한지라 자유여행으로 움직였어요
비행 시간 관계상 첫날은 저녁에 도착했어요 , 관계로 비용도 줄일겸 해서 인터냇으로 미리 예약 해둔 시내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오전에 시내 구경 후 점심 까지 먹고 탄중으로 입성 하였습니다
시내의 쇼핑몰에 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잇게 잘 먹었답니다
-현지 인 들이 즐겨 먹는 국수 였는데 (우리나라의 쌀국수 같음) 화이프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데 맛잇다면서 시내에 나올 때 마다 계속 가자고 하더군요
탄중아루 한마디로 표현 하면 샹그릴라라는 이름 값 재대로 합니다
룸 은 사진 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신 깔끔하고 절리 정돈이 잘 되어 잇었으며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상상 그 이상으로 황홀 합니다
탄중에서의 첫날은 오후에 소나기가 와서 (코타에서 머무는 동안 2~3번 온 것 같아요)수영풀 에서 놀지는 못하고 리조트 산책을 한뒤 풀사이드바(코코조)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지요
수영풀은 사이즈도 좋고 가지고 놀수 있는 막대튜브(수영을 못하는 저희 부부에겐 너무 좋은 놀이감 이였어요)를 가지고 놀기도 좋았구요 아이들 풀에는 햇빛을 가릴수 있는 그늘막이 되어 있어서 햇볕에 그을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구요.
수영장에서 놀다 지치면 쉬고, 그러다 배 고프면 간식 먹고 ,수영이 지겨우면 옆 탁구대에서 탁구도 치고 ,와이프와 내기 배드민턴 한판 ....
또 한가지는 탄중아루 에서 보는 선쎗이에요
세계3대 선쎗 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장관 인데요
선쌧바에서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보는 선쌧의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상이 구요
(매일 선쌧의 기간에는 칵테일도 쎗트 매뉴 식으로 저렴 하게 판매 합니다 -맛있으니 꼮 드셔 보세요)
해질녁이 되면 점등식을 하는데 이것 도 볼만 하구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이 보이더군요
키즈클럽은 시설 및 안전 면에서 상당히 신경을 쓴 면이 보입니다
외국인 들 같은 경우는 개인 적으로 씨터를 두는 경우도 있던 데요 저희 부부는 키즈 클럽을 이용 했어요
매일 프로그램이 짜여 져 있어서 아이가 지루 해 하지 않고 씨터들이 일일이 작은 부분 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안심 하고 맞길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구요 ,안에서 시터와 선생님들이 열어 줘야지 들어 갈 수 있어요 혹시 아이들이 나가버리면 안되서 안전문 이래요(^^)
딸 아이도 다른 외국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놀 수 있었답니다 비록 말은 유창하게 통하질 않지만 어린아이들 기리의 몸짖 대화는 서로 잘 통하나 봐요. 물론 시터들이 하나하나 잘 봐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지 딸아이는 매일 일어나면 아침 먹고 바로 키즈클럽 간다고 조그더라구요
덩달아 와이프는 수영장 에서 놀자, 시내 구경 가자 고 조르고 ....
우리 가족 모두 머무는 동안 너무 행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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