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샹그릴라더블팩후기 14 - 탄중아루의 sunset & cocojoe's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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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2-26 13:25 조회4,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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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여행 4박 6일 내내
간간히 내리는 비와 안개들로 인해
세계 3대 선셋이라고 불린다는
코타의 선셋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탄중아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에서,
약간 안개가 끼긴 했지만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은 코코조스 그릴.
바베큐 세트 1회 포함입니다.
양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하고 음식 나올때까지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 잘 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흰 마지막에 약간 시간이 모잘랐습니다.)
그리고 야외인만큼 긴팔, 긴바지는 입어주시면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베큐 세트까지 만족스럽게 저녁을 마치고
손부장님을 다시 만나 공항으로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항상 여행의 뒷 여운은 깁니다.
이번 코타의 여행은
제 20대 마지막 생일기념 여행이었습니다.
모녀 여행이라 너무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마지막까지 그 장엄한 모습을 조금 숨겨준
코타의 하늘에 약간의 섭섭함을 느끼며 ㅠㅠ
저희 엄마는 아직까지
코타 너무 좋았다며,
그리고 코타 손부장님도 친절하고 좋으셨다며
가끔씩 얘기들을 하십니다.
코타키나 바루 몰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보람된,
정말로 마음껏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하며,
조만간 또 뵙길 기대합니다.^_^
간간히 내리는 비와 안개들로 인해
세계 3대 선셋이라고 불린다는
코타의 선셋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탄중아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에서,
약간 안개가 끼긴 했지만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은 코코조스 그릴.
바베큐 세트 1회 포함입니다.
양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하고 음식 나올때까지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 잘 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흰 마지막에 약간 시간이 모잘랐습니다.)
그리고 야외인만큼 긴팔, 긴바지는 입어주시면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베큐 세트까지 만족스럽게 저녁을 마치고
손부장님을 다시 만나 공항으로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항상 여행의 뒷 여운은 깁니다.
이번 코타의 여행은
제 20대 마지막 생일기념 여행이었습니다.
모녀 여행이라 너무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마지막까지 그 장엄한 모습을 조금 숨겨준
코타의 하늘에 약간의 섭섭함을 느끼며 ㅠㅠ
저희 엄마는 아직까지
코타 너무 좋았다며,
그리고 코타 손부장님도 친절하고 좋으셨다며
가끔씩 얘기들을 하십니다.
코타키나 바루 몰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보람된,
정말로 마음껏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하며,
조만간 또 뵙길 기대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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