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선영님

도착하시자마자 싱싱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즐거운여행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편이 넘 기대되네요^^
---------------------------------------------------------------------------------------------
박선영님의 글입니다.
>코타 2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는 2008년 3월에 혼자서 무턱대고 와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쉬었다가 갔었구요..
>이번에는 회사 후배하고 같이 놀러왔습니다
>
>8월 22일 토요일 11시 인천공항을 출발...
>ㅋㅋ 아침에 늦게 나와서 겨우겨우 비행기를 탔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로밍폰 바꾸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거 받고... 아침 안먹어서 배고파서 도넛도 사고~ ㅋㅋ 그래도 비행탑승시간에 늦지는 않았어요~
>비행기에 타서 너무 지쳐서 타자마자 쿨쿨쿨~~~
>자다보니 코타 도착~~ 첫번쨰 왔을떄는 공항이 정말 이상했었는데.. 이번에 도착해서 보니 공항이 정말 좋아졌더라구요.~
>도착해서 만난 가이드분~~ "루니" 이였습니다~
>라시라이 가는 40분동안 어찌나 웃었는지.... 웃다보니 도착을 했더군요.~
>이것저것 설명 듣고 잘 도착했습니다.
>
>내일은 정글투어를 하기로 했답니다~
>정글투어 후기는 내일 또 올릴께요.~
>
>날씨 : 너무너무 좋아요~ 도착하자마자 기온 32도... 날은 화창~ 저녁무렵 너무 이쁜 무지개가 리조트 뒤로 보였음!! 얼마나 이쁘던지요~
>사진은 내일 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