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멋진 여행 도와주신 코타몰...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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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23 16:20 조회4,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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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기윤손님
아니 어제 오셨는데 이렇게 빠르게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안내하고 상담하는 저에게는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
지금처럼 잘다녀 오셔서 올려주신 여행후기를 볼때입니다.
다신 한번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주와원님의 글입니다.
>1월 18일 부터 22일까지 탄중아루로 다녀온 커플입니다..^^
>
>코타몰의 세심한 배려..친절한 가이드 필립씨 까지 잊을 수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신 코타몰에 감사 드려요..
>
>
>첫날은 탄중아루 비치 와 풀에서 물놀이 및 태닝을 했는데..
> 비치너무 예뻤고 리조트 곳곳 또한 너무 예뻣습니다.
> 수영장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배달해 먹은 비프 햄버거 , 연어 랩을
> 점심으로 비치배드에 누워 먹는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 저녁으로 포트뷰에서의 랍스터 그리고 필립씨가 추천해준 자스민에서의
> 아로마 마사지까지...전날밤의 고단한 여정이 싹 풀렸네요...
>
>둘째날은 지난밤에 천둥과 함께ㅔ 쏟아지는 장대비에 과연 마누깐섬의
> 호핑투어를 할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 아침에 일어나 키나발루윙 4층에서 창을 열자 남태평양에 태양빛이 쨍...
> 바로 필립씨와 함께 마누깐으로 고고싱...
> 패러글라이딩....제트스키....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여...ㅎㅎ
> 점심으로 나온 BBQ도 정말 맛있었꾸요...
> 오후엔 리조트에서 쉬다가 저녁엔 리조트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 peppino에서 파스타(꼬티에르..?)와 스테이크 분위기도 맛도
> 일품이었습니다.
> 저녁엔 씨티로 나가 야시장에서 망고스틴, 탄두리,,등등 사먹고
> 얼굴마사지와 발마시지 받는 꽉찬 일정을 소화했네요..ㅎㅎㅎ
>
>셋째날은 오전엔 여자친구는 아침후 휴식...저는 리조트내 헬스클럽에서
> 한시간 정도 운동후 1시반에 클리아스강으로 반디불 여행을
> 떠났네요...
> 현지인들로 구성된 가이드분들 친절하고 재밌었구요..
> 작은 보트를 타고 우선 원숭이들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들을
> 구경한후 세계 3대 포인트ㅋ에 든다는 키나발루의 석양을 클리아스
> 강위의 보트에서 봤네요...
>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정말 잊을수 없을거 같다는 말밖에 할 수없을 정도로
> 선셋이 멋졌네요...
> 저녁식사후 다시 강으로 나가서 본 반딧불들도 정말 예뻤구요...
>
>이후 공항으로 돌아와 필립씨의 배웅을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 왔네요...
>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신 코타몰과 필립씨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니 어제 오셨는데 이렇게 빠르게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안내하고 상담하는 저에게는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
지금처럼 잘다녀 오셔서 올려주신 여행후기를 볼때입니다.
다신 한번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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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원님의 글입니다.
>1월 18일 부터 22일까지 탄중아루로 다녀온 커플입니다..^^
>
>코타몰의 세심한 배려..친절한 가이드 필립씨 까지 잊을 수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신 코타몰에 감사 드려요..
>
>
>첫날은 탄중아루 비치 와 풀에서 물놀이 및 태닝을 했는데..
> 비치너무 예뻤고 리조트 곳곳 또한 너무 예뻣습니다.
> 수영장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배달해 먹은 비프 햄버거 , 연어 랩을
> 점심으로 비치배드에 누워 먹는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 저녁으로 포트뷰에서의 랍스터 그리고 필립씨가 추천해준 자스민에서의
> 아로마 마사지까지...전날밤의 고단한 여정이 싹 풀렸네요...
>
>둘째날은 지난밤에 천둥과 함께ㅔ 쏟아지는 장대비에 과연 마누깐섬의
> 호핑투어를 할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 아침에 일어나 키나발루윙 4층에서 창을 열자 남태평양에 태양빛이 쨍...
> 바로 필립씨와 함께 마누깐으로 고고싱...
> 패러글라이딩....제트스키....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여...ㅎㅎ
> 점심으로 나온 BBQ도 정말 맛있었꾸요...
> 오후엔 리조트에서 쉬다가 저녁엔 리조트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 peppino에서 파스타(꼬티에르..?)와 스테이크 분위기도 맛도
> 일품이었습니다.
> 저녁엔 씨티로 나가 야시장에서 망고스틴, 탄두리,,등등 사먹고
> 얼굴마사지와 발마시지 받는 꽉찬 일정을 소화했네요..ㅎㅎㅎ
>
>셋째날은 오전엔 여자친구는 아침후 휴식...저는 리조트내 헬스클럽에서
> 한시간 정도 운동후 1시반에 클리아스강으로 반디불 여행을
> 떠났네요...
> 현지인들로 구성된 가이드분들 친절하고 재밌었구요..
> 작은 보트를 타고 우선 원숭이들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들을
> 구경한후 세계 3대 포인트ㅋ에 든다는 키나발루의 석양을 클리아스
> 강위의 보트에서 봤네요...
>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정말 잊을수 없을거 같다는 말밖에 할 수없을 정도로
> 선셋이 멋졌네요...
> 저녁식사후 다시 강으로 나가서 본 반딧불들도 정말 예뻤구요...
>
>이후 공항으로 돌아와 필립씨의 배웅을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 왔네요...
>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신 코타몰과 필립씨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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