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전날 결혼식을 마치고 코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랑과 저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코타 자체도 좋구요.. 라사리아 오션윙룸은 한국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충분히 쉴수 있는 곳이네요.
공항에서 ~~ 공항까지 동행해 주신 루니 가이드도 좋으시구오~~ 정말 친절하구 재미있어요~~
오션윙에 포함된 서비스 자체가 정말 만족스럽구, 만타나리 섬(에릭 가이드와 함께), 가제보의 식사도 강추입니다~~